꿈사진을 통해 만난 다양하고 또 비슷하기도 한 꿈을 꾸는 청소년들.
또한, 제출된 에세이를 살피고 사진과 매칭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꿈이 있고, 없고를 떠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단 한 번뿐인 지금 이 순간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 제2회 꿈사진 공모전 심사위원 OOO -
![](https://cdn.imweb.me/upload/S20230704ee94e6d8fa682/b8150e34c3c6a.png)
꿈을 향해 달려가는, 혹은 여전히 꿈을 찾기 위해 수많은 도전을 해내고 있는 모든 청소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제2회 꿈사진 공모전에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최종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 제2회 꿈사진공모전에 출품된 전 작품은 11/11(월) 이후 재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
전성현 (1266)
최우수상
김영우 (6303)
최수경 (3749)
우수상
권진희 (2157)
소지현 (7420)
신나라 (9860)
안연주 (3670)
하늘을 날다 (4800)
* 꿈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은 재단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꿈사진 공모전 블로그 바로가기]
꿈사진을 통해 만난 다양하고 또 비슷하기도 한 꿈을 꾸는 청소년들.
또한, 제출된 에세이를 살피고 사진과 매칭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꿈이 있고, 없고를 떠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단 한 번뿐인 지금 이 순간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 제2회 꿈사진 공모전 심사위원 OOO -
꿈을 향해 달려가는, 혹은 여전히 꿈을 찾기 위해 수많은 도전을 해내고 있는 모든 청소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제2회 꿈사진 공모전에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최종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 제2회 꿈사진공모전에 출품된 전 작품은 11/11(월) 이후 재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
전성현 (1266)
최우수상
김영우 (6303)
최수경 (3749)
우수상
권진희 (2157)
소지현 (7420)
신나라 (9860)
안연주 (3670)
하늘을 날다 (4800)
* 꿈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은 재단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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