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 10월 국악, 영화감독, 배우, 극작가, 뮤지컬 영역의 예술인 5인과
미래의 예술인을 꿈꾸는 10명의 청소년이 만났습니다.
DAY-1 "직접 예술의 현장을 찾아가다" (21.9.11)
예술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함께
친구들의 고민과 본인이 꿈꾸는 예술인의 삶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예술이라는 공통 주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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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21.10.16)
본인의 영역 외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들을 체험하며 경험을 확장했습니다.
특별히 '감각'에 초점을 맞췄던 두 번째 만남은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았던 감각을 사용하여
잠들어 있던 나를 깨우거나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든 시간동안 친구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의 키워드는
"처음"과 "힐링" 이었습니다.
"제 감정 그대로 살아가도 된다는 선생님의 말이 와닿았어요. 그리고 이러한 제 감정이 멋진 작품이 되어서 나오다니 너무 신기해요."
"제 꿈은 성악가입니다. 태어나서 미술 연필을 처음 깎아봤어요. 근데 이거 은근 힐링되는데요? "
"요즘 학업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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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다양한 예술가와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여 영역 간 경계를 허물고
더 넓은 경험을 해보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우리 재단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피어나며, 이어지는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예술가의 오감통' 모든 활동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하였습니다.
지난 9, 10월 국악, 영화감독, 배우, 극작가, 뮤지컬 영역의 예술인 5인과
미래의 예술인을 꿈꾸는 10명의 청소년이 만났습니다.
DAY-1 "직접 예술의 현장을 찾아가다" (21.9.11)
예술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함께
친구들의 고민과 본인이 꿈꾸는 예술인의 삶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예술이라는 공통 주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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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21.10.16)
본인의 영역 외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들을 체험하며 경험을 확장했습니다.
특별히 '감각'에 초점을 맞췄던 두 번째 만남은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았던 감각을 사용하여
잠들어 있던 나를 깨우거나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든 시간동안 친구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의 키워드는
"처음"과 "힐링" 이었습니다.
"제 감정 그대로 살아가도 된다는 선생님의 말이 와닿았어요. 그리고 이러한 제 감정이 멋진 작품이 되어서 나오다니 너무 신기해요."
"제 꿈은 성악가입니다. 태어나서 미술 연필을 처음 깎아봤어요. 근데 이거 은근 힐링되는데요? "
"요즘 학업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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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다양한 예술가와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여 영역 간 경계를 허물고
더 넓은 경험을 해보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우리 재단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피어나며, 이어지는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예술가의 오감통' 모든 활동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하였습니다.